Whiskyspace Korea 2197
2026년 7월 3일 12:43:42
오늘 마신 위스키는 흙담처럼 타르 같은 느낌에 바다 스프레이랑 갯내음이 섞여있고, 약간 약향 같은 느낌도 나. 무난하면서도 꽤 저렴한 편인데, 바닐라나 코코넛 없이도 충분히 맛있어. 재와 석유등 같은 느낌에 금빛 빛깔이랑 레몬 향이 약간 섞인 아몬드 맛이 나. 요즈음 찾기 힘든데, 한번쯤은 다시 먹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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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Coconut
Honey
Almond
Cream
Caramel
Leather
Dark Chocolate
NutsWhiskyspace Korea 2197
2026년 7월 3일 12:43:42
오늘 마신 위스키는 흙담처럼 타르 같은 느낌에 바다 스프레이랑 갯내음이 섞여있고, 약간 약향 같은 느낌도 나. 무난하면서도 꽤 저렴한 편인데, 바닐라나 코코넛 없이도 충분히 맛있어. 재와 석유등 같은 느낌에 금빛 빛깔이랑 레몬 향이 약간 섞인 아몬드 맛이 나. 요즈음 찾기 힘든데, 한번쯤은 다시 먹고 싶어 🥃
Whiskyspace Korea 2058
2026년 6월 27일 03:45:58
처음 한 모금 떠온게 딱 1960년대 감성이야. 상큼한 라임과 레몬이 입안에서 기묘하게 어우러지고, 마치 껍질째 구운 아몬드 한 조각을 씹는 듯한 고소함까지. 배면은 바다 거품이랑 코튼으로 된 듯한 부드러움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아지터 맛이 스치더라. 근데 그거야 말로도 '아몬드 밀크' 같은 걸 떠온 거 같아서, 마치 약국에서 파는 붕대 발르틱스 같은 향이 나고. 가볍게 술술 넘어가면 또라이 같을 수 있는데, 알루미늄 호일에 코팅된 듯한 탤크 맛이 어렴풋이 남아. 마치 조용한 방에서 떠온 것처럼, 라임과 열대 과일 향이 스며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완벽했어. 기름기도 없고, 정말 단순해서 오히려 그게 더 깊이 가. 혹시나 싶어 또 마셨는데, 역시 가성비 최고였어. 요즘 이런 걸 찾기 힘들다니까.
Whiskyspace Korea 1935
2026년 6월 24일 13:07:04
이거 마실 때 생각나는 게 해수 냄새랑 약국에서 파는 그 녹색 연고 냄새가 한 번에 섞여서 입에 들어오는 것 같아 레몬 껍질이 살짝 타버린 것 같은 그 아삭한 알몬드 맛이랑 오일 램프 불꽃이 타오르는 냄새가 금방 금방 사라질 것 같은 그 희미한 타르 냄새까지 이거 하나면 뭐랑 섞을 필요도 없잖아 단순하게 마셔도 그냥 그런 것 같아도 이게 진짜 잘 만든 거라는 게 금방 알리더 알몬드 우유처럼 부드럽고 피부 연화제 같은 달콤함이 그냥 그런 것 같지만 이게 왜 이렇게 비싸게 팔리는지 나도 모르게 궁금해지더라 이거 마실 때면 해변에서 바닷물 냄새 맡고 약국에서 약을 사러 갈 때 그 연고 냄새가 나던 그 순간이 금방 떠오르더라 이거 하나면 그냥 그런 것 같지만 이게 왜 이렇게 특별할까 그냥 그런 것 같지만 이게 왜 이렇게 기억에 남는 걸까 그냥 그런 것 같지만 이게 왜 이렇게 좋은 걸까 이거 마실 때면 그냥 그런 것 같지만 이게 왜 이렇게 이렇게 좋은 걸까
Whiskyspace Korea 1882
2026년 6월 24일 02:22:07
요즘 이런 걸 찾기 힘들다니까. 처음 맛봤을 땐 생각보다 괜찮아서 깜짝 놀랐어. 레몬랑 라임 향이 상큼하게 올라오지만, 동시에 알몬드 밀크 같은 부드러운 게 섞여 있어. 입 안에서 바로 알프라익 향이 떠오르더라, 거진 기름진 맛처럼. 가격도 참 착한 것 같고, 마시다 보니 입가에 탈 것 같은 냄새가 남아서 웃기더라. 마치 어릴 적 병원에서 냄새 맡던 메르크르오크랑 비슷한 기묘한 향기. 하지만 그게 오히려 매력이었어. 가벼운 재 단 맛이 끝에 남길래, 계속 마셔볼 수밖에 없더라.
Whiskyspace Korea 1790
2026년 6월 23일 16:00:37
한 모금 마시면 1960년대 라디오가 흐르는 거실에 앉아 있는 듯 해요. 알몬드밀크 같은 부드러움에 레몬과 라임이 살짝 끼고, 금빛이 감도는 광택까지. 바다 냄새가 살짝 섞인 톤에 타르와 크레오소트 향이 스치는 게 신기해요. 아이오딘 같은 살짝 쌔는 느낌이 있으면서도 알몬드와 망고가 은은히 어우러져요. 요즘 찾기 힘든 좋은 증류주라서 더 소중한데, 가격도 꽤 저렴하고, 와인이나 바닐라, 코코넛 없이도 충분히 만족돼요. 약국에서 나오는 연고나 램프 기름 같은 묘한 감촉도 느껴지고, 전반적으로 복잡함 없이 심플하게 즐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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