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11
2026년 7월 6일 18:54:55
이 술 마시고 있으면 마치 초코렛과 커피가 뒤섞인 것 같아. 한 모금에 달콤함이 꽉 차 있는데, 목넘김이 부드러워서 꽤 즐겁다 ☕. 뒷맛은 오래 남는데, 대체로 달아서 계속 술자리가 기분 좋아진다. 마치 검은 숲속에 있는 듯한 무겁고, 깊은 느낌이 들더라. 라거 맥주 같은 존재감 있는 맛이 나서, 평소에 마시던 것보다 한 단계 위의 맛이야. 아침에 먹는 베이글이나 파머날드 같은 건 말할 것도 없고, 마말레이드 향이 은은히 남아서 좀 더 달게 느껴지기도 해 🍫. 마시고 나면 입안이 쓴맛보다는 달콤한 여운이 남아서, 또 마시고 싶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