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570
2026년 6월 15일 02:32:45
마시자마자 레몬이 확 올라오고, 자몽이랑 덜 익은 오렌지 느낌이 꽤 상큼해요 🍋 뒤로 갈수록 파인애플 살짝, 생아몬드랑 헤이즐넛 같은 풋풋한 견과류가 나고요. 끝에는 풀향이 좀 길게 남아서 짭짤한 탄산수에 진저 토닉 섞은 느낌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데 은근 쨍해서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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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스페이 증류소는 1878년 제임스 스튜어트 앤 컴퍼니에 의해 '로시스의 방앗간(Mill of Rothes)'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스코틀랜드 최고의 위스키 산지인 스페이사이드 중심부인 애버로러의 로시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초에는 밀가루 방앗간의 일부로 운영되다가 10년 이내에 런던의 유명한 W&A 질베이社에 매각되어 전문 증류소로 탈바꿈했습니다. 현재는 다이아지오 그룹의 소유로, 세계 4위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인 J&B 레어의 핵심 싱글 몰트 원액을 생산하는 전략적 시설입니다. 글렌 스페이는 증류기 정화기(purifier)가 장착된 두 쌍의 증류기를 보유한 독특한 구조로, 가볍고 섬세하며 풀과 견과류, 은은한 과일향이 특징인 시그니처 스타일을 창출합니다. 연간 약 370만 리터 생산 능력을 보유하며, 주로 블렌딩용 몰트로 사용되지만, 공식 12년산 플로라 앤 파우나(Fauna & Flora) 한정판과 인디펜던트 병입 제품을 통해 그 우아하고 정교한 풍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시스 버니(Rothes Burn)의 깨끗한 수원과 최대 75시간에 이르는 장시간 발효 공정은 복잡하면서도 부드러운 정신을 만들어내며, J&B의 매끄러운 대중성을 뒷받침하면서 동시에 스페이사이드의 온화한 매력을 보여주는 컨뉴서들을 위한 숨겨진 명주입니다.
브랜드 정보 보기
Vanilla
Coconut
Honey
Almond
Cream
Caramel
Leather
Dark Chocolate
NutsWhiskyspace Korea 1570
2026년 6월 15일 02:32:45
마시자마자 레몬이 확 올라오고, 자몽이랑 덜 익은 오렌지 느낌이 꽤 상큼해요 🍋 뒤로 갈수록 파인애플 살짝, 생아몬드랑 헤이즐넛 같은 풋풋한 견과류가 나고요. 끝에는 풀향이 좀 길게 남아서 짭짤한 탄산수에 진저 토닉 섞은 느낌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데 은근 쨍해서 기분 좋네요.
Whiskyspace Korea 1540
2026년 6월 12일 10:01:05
마시자마자 레몬이 확 올라오고, 자몽이랑 덜 익은 오렌지 같은 초록한 시트러스 느낌이 꽤 선명해요 🍋 화이트 와인처럼 산뜻한데 살짝 칼날 같은 날카로움도 있고, 뒤에는 풀내음이 좀 남네요. 중간에 생아몬드, 풋호두 같은 신선한 견과류랑 루바브 느낌도 스쳐서 재밌었어요. 끝에는 진저 토닉 같은 톡 쏘는 기분이 살짝 남아서 은근 기분 좋게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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