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74
2026년 7월 5일 16:31:36
오늘 따라본 위스키는 정말 평범한 위스키 같았어. 맛이 평범하고, 말린 꽃 향이 살짝 나면서 희미한 흰 와인 같은 느낌이 들었지. 조금 마시니 떫은 쓴맛이 강해져서 마치 녹은 플라스틱 같은 거친 감촉이 올라와서 이상했어. 허브 같은 신선함은 거의 없어서 빈 느낌이고, 직물 같은 부드러움도 찾아볼 수 없었지. 물 타니 더 희석되어 화분 물 같고, 분필 같은 텁텁함만 남아서 끝까지 어려운 것 같아. 그렇지만 마지막에 약간 펀치감 같은 게 남아서 조금 놀라웠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