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760
2026년 6월 23일 12:24:45
우와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 😮 색부터가 깊은 오렌지골드인데 병에서 따르자마자 나무 작업장 냄새가 확 풍겨요. 연필 깎아놓은 듯한 나무향이랑 코코넛볼 냄새가 섞여서 묘해요. 한 모금 먹으면 크리미하게 혀에 감기면서 코코넛이랑 바닐라, 오렌지가 한꺼번에 터지는데 진짜 롤러코스터 같은 느낌이에요 🔥 자극적인 불꽃 같다가도 캔디드 생강이랑 라벤더 시럽 같은 달달함이 잡아줘요. 러이 향도 은근히 올라오면서 향신료 맛이 강한데, 버번 캐스크 느낌이 확 나네요. 아메리칸 오크 향이 진하게 배어있고, 코코볼톱밥이랑 쿠라소 같은 시트러스한 맛도 느껴져요. 은근히 좋은데 PX 레이즌 느낌은 별로 없고, 전반적으로 버번 비슷한 달콤함이 리딩해요. 솔직히 꽤 임팩트 있는 위스키네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