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라 1978 41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브로라

하이랜즈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브로라
숙성년수
41 년
도수
45%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브로라
증류 연도
28.03.1978
병입 연도
17.09.2019
캐스크 유형
리필 홉스헤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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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라는 1819년부터 1983년까지 운영된 후 폐쇄됐다가 2020년 기적적으로 부활한 스코틀랜드 최고의 전설적인 '고스트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하이랜드 청산(Highland Clearances) 당시 악명 높은 스태퍼드 후작에 의해 클린리시로 설립됐으며, 1896년 제임스 애인슬리에 의해 재건되면서 존니워커 블렌드에 필수적인 강한 피트향과 해양풍의 특징을 가진 몰트를 생산했습니다. 1967년 DCL이 새로운 클린리시 증류소를 건설하면서 기존 증류소는 브로라로 이름을 바꾸고 프리미엄 블렌드용 강력하고 페놀성 강한 위스키를 전문적으로 생산했습니다. 1983년부터 2020년까지의 '침묵의 시대' 동안 남아있는 원주는 세계에서 가장 수집 가치가 높은 위스키 중 하나가 되어 경매에서 병당 1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디아지오의 3,500만 파운드 규모 복원 공사로 두 개의 원통 구리 증류기와 빈티지 장비를 보존한 채 2020년 연산 80만 리터 규모로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왁스와 그을음, 바다 소금이 어우러진 해양풍의 독특한 특성은 울트라 프리미엄 스페셜 리리스와 200주년 기념 40년산 에디션을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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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22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nnb

nnb

2026년 6월 6일 11:26:29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는데, 레몬 껍질 같은 상큼한 향이 살짝 올라와요. 가볍게 그을음 향도 나고요 🌿. 마시다 보면 풀내 나는 올리브 오일 느낌이랑 미네랄 오일 같은 기름진 맛이 퍼져요. 꽤 강한 광물질 뉘앙스도 느껴져서, 음... 뭔가 섬세하게 맛을 분석하는 것 같아요. 잔에 남는 여운은 점점 더 기름지고 미끌거려요. 마치 오래된 70년대 브로라 같은 분위기가 난달까요? 🤔 풀향이나 파슬리, 라임 제스트 같은 싱그러운 향도 있고, 전체적으로 매우 순수하고 깨끗한 질감이에요. 예전 순수한 클리넬리쉬 스타일의 탄력과 짠맛이 떠오르네요. 왁스 같은 느낌도 매우 가볍게 있어요. 가끔 가솔린 같은 향도 훅 지나가고, 옛날 오일 베어링 도구함 냄새도 연상돼요. 허브 쓴맛과 열대과일 폭탄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시리얼이나 신선한 맥아 맛이 순수하게 살아있어요. 해안가에서 바다 바람 맞는 듯한 강렬함이 있으면서도, 페놀릭은 거의 없어요. 음,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완벽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아요. 오래도록 입안에 남는 맛이에요 😊

개는야옹

개는야옹

2026년 6월 6일 05:31:22

어제 저녁에 조용히 한 잔 했는데, 첫 느낌은 사과 향이 확 올라왔어요 🍎 좀 두면 망고잼 같은 달달한 느낌도 나고요. 연기가 꽤 강한데 그게 또 나쁘지 않아요. 해안가에서 배 떠나는 거 보면서 마시는 기분? 바다 냄새, 굴 냄새 살짝 나고... 재 뿌린 듯한 스모키함이 계속 입안에 남아요. 바닐라 퍼지 같은 부드러운 단맛이 중간에 한번 슥 지나가고, 타르 느낌도 조금 있고요. 꿩주같은 자몽? 아 그거 구아바 비슷한 과일향도 은근히 있어요. 조개젓 비슷한 짭짤함도 느껴지고, 경유 냄새 살짝 나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라이코리스 향도 끝에 살짝. 전체적으로 황금색 같은 느낌? 무겁지 않은데 스모크는 확실하게 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항구 바라보면서 마시면 딱 좋을 것 같은 그런 위스키예요. 진짜 괜찮네요 😊

리니주니

리니주니

2026년 6월 5일 10:42:16

이 위스키를 잔에 따르니 색이 예쁜 금색이에요. 향을 맡아보니 연기 나는 냄새랑 바다 내음이 섞여 있네요. 조개랑 소라 향이 나서 갑자기 배가 고파져요. 😅 한 모금 마시면 가볍고 둥근 느낌인데, 망고 잼 같은 달콤함과 살짝 연기 맛이 나요. 입안에선 바닐라 퍼지 맛도 살짝 올라오고, 피니시는 중간 길이에 시트러스 한 뒷맛이 남아서 상쾌해요. 마치 아침 일찍 바다 앞에 창문을 연 것 같은 느낌이에요. 🌊 해초 냄새랑 해수 향이 나니까 정말 해안가에 와 있는 것 같아요. 이 위스키 한 잔이면 휴가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 코에선 오크 향이 세지 않아서 좋았고, 약간의 디젤 냄새 같은 게 나서 어부들 배 떠나는 항구가 떠올라요. 오이스터 맛도 나고, 가볍지만 힘도 있어서 놀랐어요. 전체적으로 연한 편인데, 스모키 한 과일잼 같은 맛이 매력적이에요.

리자이

리자이

2026년 6월 3일 19:22:18

아, 아침 일찍 잔에 따랐는데 생각보다 더 둥글게 느껴지네? 👃 코를 가까이 대니 제일 연하게 느껴지는 향... 해조류? 오이스터 비슷한 짭조름한 향도 맴도네. 한 모금 머금으니 오크향은 별로 안 튀고... 오히려 바다 근처에서 마시는 것 같은 촉촉한 느낌? 🤔 약간의 올리브나 케이퍼 비슷한 맛도 살짝 돌고, 배경으로 은은하게 바닐라 퍼지 같은 단맛이 올라와. 마지막에 남는 여운은 중간 정도인데, 좀 더 가벼운 질감이야. 아, 그리고 연기가 살짝 섞인 마말레이드? 같은 시트러스한 연기향이 끝에 퍼지네. 현해탄 비슷한 바다 내음이 나서 그런지 정말 해안가에서 즐기는 느낌이 든다 🌊

UR Mother

UR Mother

2026년 6월 2일 21:19:10

이 위스키 한 잔 마시니까 마치 아침 일찍 바다 앞에서 창문을 여는 느낌이야 🌊 가끔 어선들이 떠나는 디젤 연기 냄새도 살짝 나고... 해안가에서 맛보는 조개와 소라 같은 맛이 나. 혀 위에서는 참나무 맛이 별로 안 나고, 대신에 스모키한 마말레이드와 케이퍼 향이 올라와. 생각보다 더 둥글둥글한데, 토피나 바닐라 퍼지 느낌도 조금 있어. 오늘 이거 마시니까 여행 갈 필요가 없겠다 싶어 🤭 가끔은 올리브나 망고 잼 같은 과일 맛도 스치고, 해산물이나 코코넛 같은 상상이 맴돌아. 다른 위스키에 비해 좀 더 가볍고 힘은 예상보다 세게 느껴지네... 다음엔 뭘 마셔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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