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30
2026년 7월 28일 19:14:03
오늘 마신 위스키 진짜 특이했어 😂 첫맛이 꽤 spicy하게 확 오면서 frank over-oaked 느낌이 확 들고, spicy 빵에 커스터드 잔뜩 뿌린 듯한 달달한 냄새도 은은하게 나서 좋았는데 점점 마시다 보면 오크향이 점점 더 강해져서 more and more oak gets in the way처럼 진하게 느껴지기도 해. 쌉싸름한 bitter cocoa 맛도 살짝 나고, 목에 닿으면 very oaky라서 typical oak juice 느낌에 sawdust처럼 약간 gritty한 느낌도 들고 drying해서 very dry하게 마르는 거? 그리고 ginger 매운맛이 살짝 올라오다가 coconut cream 부드러운 크림 향도 은은하게 나고, cinnamon 향이 정말 bags and bags처럼 엄청 많이 퍼져서 좋았어 🥰 Caraway bread처럼 향신료 빵 냄새도 살짝 나고, 연필 깎은 듯한 pencil shavings 향도 살짝? 라벤더 꽃향도 은은하게 섞여있고, gold 빛깔 liquid이 medium 바디라 부드럽게 넘어가지만 계속 오크향이 입에 남는 거 있지? 진짜 마시는 내내 재미있었던 위스키였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