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57
2026년 7월 5일 04:24:58
오늘 위스키 한 잔을 따라보니 스펄루스 향이 먼저 다가오고, 오렌지와 카라멜 리큐어 같은 달콤함이 느껴져요. 중간에 흙과 뿌리 같은 느낌이랑 약간의 러버 같은 거친 느낌도 있긴 한데, 뒤로 갈수록 리치와 롱안, 꿀멜론 같은 과일 향이 펼쳐져서 오래 지속돼요. 좀 특서한데 그게 또 매력이라서 또 마시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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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ed Fruit
Honey
Dark Chocolate
Nuts
Pepper
Caramel
Orange
Raisins
Spices
Candied FruitWhiskyspace Korea 2257
2026년 7월 5일 04:24:58
오늘 위스키 한 잔을 따라보니 스펄루스 향이 먼저 다가오고, 오렌지와 카라멜 리큐어 같은 달콤함이 느껴져요. 중간에 흙과 뿌리 같은 느낌이랑 약간의 러버 같은 거친 느낌도 있긴 한데, 뒤로 갈수록 리치와 롱안, 꿀멜론 같은 과일 향이 펼쳐져서 오래 지속돼요. 좀 특서한데 그게 또 매력이라서 또 마시고 싶네요 😊
Whiskyspace Korea 2130
2026년 6월 28일 05:42:45
이 술 마시면 먼저 따뜻한 sherry 향부터 퍼져 나와서 마치 오래된 목재상자 속에 들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입 안에 가득 퍼지는 earthiness와 함께, coriander 같은 향신료가 은은하게 남아. 딱딱한 Auchroisks가 입에 닿는 건 아니지만, 마치 고무 같은 식감이랄까? 마시다 보면 sweet chilli sauce 같은 매운 단맛이 뒤섞여서 좀 bizarre해. honeydew과 bitter oranges 같은 과일 향도 눈에 띄고, Bailey's처럼 부드러운 느낌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walnut liqueur 같은 씁쓸함이 오래도록 남아서 계속 생각나. speculoos의 달콤함과 gentian eau-de-vie의 쌉싸름함이 어우러져서, long, more complex한 후미가 매력적이야. Apple peelings 같은 상큼함도 있고, 이 건 not a racing whisky지만 unusualness makes it worth trying. 한 모금 마시고 나면 도무송같은 rough한 끝맛이 오래 남아서 또 한 모금 하고 싶게 만들어져.
Whiskyspace Korea 2076
2026년 6월 27일 09:43:24
이거 마시자마자 숙성 캐스크가 진짜 다 말을 해줘요. 좋은 샤르디 캐스크 덕분에 깊은 대지 향과 뿌리 향이 먼저 느껴지고, 쌉싸름한 오렌지랑 허브, 코니아도 어우러져서 완전 독특해요. 입안에서 퍼지는 맛은 샤르디 향이랑 오렌지 캐러멜 리큘리언스가 엮여서 꿀도와 허니드 과일맛처럼 달달한데, 또 어딘가서 끈적이고 머선가리 찰나 맛이 나기도 하고. 마지막엔 젯틴 오 드 뷔뗄러 맛이 남아서 허브 향이 오래도록 남더라고. 갑자기 생각나는 거 있음, 빌리스 얘기하면서 먹었는데, 그거랑 뭍에 불낀 냄새, 벌래 나는 게슴곡도 떠와서... 하하, 이상한데 꽤 매력적이에요. 색도 풀 골드라서 눈도 즐거워해요. 한 모금에 길고 복잡한 스토리가 펼쳐지는 bizarre dram이네요.
Whiskyspace Korea 1976
2026년 6월 25일 07:24:48
어제 저녁에 한잔 했는데 좀 이상한 위스키였어 일단 완전 경주마 같은 타입은 아니고 느릿느릿하게 가는 스타일 첫맛은 좀 까만 연기? 왁스 광택 같은 느낌이 먼저 나고 sherry 통에서 숙성된 건지 견과류 리큐어 같은 달콤함이 은은히 돌아 그 사이에 코리앤더랑 시트러스 껍질 같은 게 섞여서 과일 향이 좀 독특하더라고 리치랑 롱안 생각나는 향이 나는데 이상하면서도 기분 좋은 과일향이야 뒷맛에 허브가 오래 남고 바일리스 같은 크리미한 느낌도 잠깐 스치고 스페큘루스 과자 생각도 나고 아 그리고 진뿌리 흙 같은 향도 섞여서 좀 거친 느낌이 있는데 이 이상함이 한 번 더 마시게 만드는 매력이야 아직 잘 모르겠는데 한 번 더 마셔볼까 싶은 다임이야 🤔
Whiskyspace Korea 1919
2026년 6월 24일 07:07:22
와 이거... 처음 마셔보는데 정말 특이하네 😮 처음엔 고소한 흙내음과 뿌리 같은 거가 나고 사과 껍질 같은 시원한 감이 오다가 갑자기 고추장 같은 달콤한 매운맛? ㅋㅋ 중간엔 오렌지 비터하고 호박 같은 과일 맛이 섞이고 오래 마실수록 더 복잡해지네 캬라멜과 호두 리큐어 같은 단맛도 있고 연기랑 왁스 같은 거도 느껴지는데... 이거 오크통이 다 한 거 같음 ㅋㅋ 특이해서 한 번 마셔볼 만은 한데 조금 거친 감이 있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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