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95
2026년 7월 6일 05:07:04
요즘 마신 그 위스키 진짜 특이했어요 ㅋㅋ 코를 대니 coal smoke에 working kiln 냄새가 섞여서 탄 석탄 냄새도 나고 활기찬 증류소 느낌도 들고, raw grist의 고소한 냄새도 살짝 나더라고요. 첫 모금은 grassy smoke에 sheep wool 냄새가 섞여서 풀 먹인 양모 냄새도 나고, 살짝 새콤한 lemon 향에 preserved peaches 맛도 살짝 느껴지고 기름진 질감이 Pleasingly oily하게 혀에 감기는 게 좋았어요. 거기에 light Mezcal 같은 가벼운 메스칼 느낌도 살짝 나고, 마지막에 salted porridge의 짭짤한 여운에 brine, salted wulong tea 맛까지 남아서 고산지 휴가 온 굴 느낌도 들었어요 ㅎㅎ tincture of iodine 냄새도 살짝 섞여있지만 전혀 역겹지 않고 생동감 넘치는 젊은 위스키 특유의 느낌도 느껴지고, chocolate lime 맛도 살짝 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마시는 내내 very clean하고 Flawless라 깔끔하고, farminess 향도 살짝 나서 시골 농장 느낌도 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