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870
2026년 6월 24일 00:57:28
이거 한 모금만 했는데… 😱 입안에 citrus랑 사과즙이 확 퍼지면서 레몬 껍질 씹는 느낌이랑 aspirin 가루가 씹히는 느낌이 동시에 와… 알코올이 너무 센데도 limestone랑 crushed chalk가 입안을 시원하게 쓸어주면서 pure barley의 바삭한 느낌이 남아있어. 아 그리고… 이거 마시고 있으면 갑자기 someone wants to kill me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어딘가에서 peacock’s tail 같은 화려한 느낌이 퍼지네… 마지막엔 white wine 같은 산뜻한 кислот感이 남아서 rather long하게 lingering해. 진짜… early-XXth century pot still에서 나온 느낌이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