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935
2026년 6월 24일 12:23:58
깊은 암베르 색감에 먼저 반해버렸어 코에 스치자마자 오크 통의 완숙한 향이 느껴지더라 그 안에 미라벨, 건과일, 그리고 약간의 멘톨 감초가 어우러져서 마치 오래된 코냐크를 연상시키는데? 입안에 퍼지면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질감에 토스트 크루아상, 파르마 햄, 가죽 광택제 같은 복잡한 맛들이 계속 변하면서 오래오래 남는 여운이 참 좋음 ㅋㅋ 가끔 신선한 시트론 향도 스쳐가고 이게 다 뭐야... 너무 신기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