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61
2026년 6월 19일 23:20:45
우와, 이거 63.3도라 그런지 타격감 장난 아니네요 🥃 첫 모금에 새콤하면서도 짭조름한 올리브 맛이 확 느껴져요. 그러다 스모키한 나무 연기 향이랑 호랑이연고 같은 화한 민트 느낌이 슥 올라오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 약간 머스타드나 불독소스 같은 짭짤하고 묵직한 고기 맛도 스쳐 가고, 연필심이랑 고소한 호두 맛도 섞여서 엄청 복잡해요. 잔향은 페퍼민트 리큐르 마신 것처럼 화하게 남는데... 되게 독특한 조합인데도 묘하게 자꾸 땡겨서 결국 한 잔 더 리필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