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포트 1971 23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노스 포트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노스 포트
숙성년수
23 년
도수
54.7%
용량
2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노스 포트
증류 연도
1971
병입 연도
1995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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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1,441.63(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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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트 증류소(브레킨 증류소로도 알려짐)는 1823년 앵거스 주 브레킨 왕립 자치시에 거트리 가문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 남부 하이랜드 지역에 위치한 이 증류소는 주세법 시행 후 해당 지역 최초의 합법적 위스키 생산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거트리 가문은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적 기계장치를 도입하면서도 전통 제조법을 고수하는 데 큰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위스키는 전통 포트 스틸(Pot Still) 증류기를 사용하여 제조되었고, 덴 번(Den Burn)의 물을 이용하여 웜 튜브(Worm Tub)에서 응축되었습니다. 물과 이탄은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서 조달되었으며, 최상급 보리는 인근 농장에서 공급받았습니다. 디아지오(Diageo)가 후에 "레어 몰트(Rare Malts)" 시리즈(1995년, 1998년, 1999년) 및 2005년 "스페셜 리리스(Special Release)"에서 "브레이즈(Braes)"라는 이름으로 이 증류소를 기리는 병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스포트 위스키는 운영 기간 동안 공식적으로 싱글 몰트로 병입된 적이 없었습니다. 저명한 위스키 작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은 그의 저서 《몰트 위스키 컴패니언(Malt Whisky Companion)》에서 노스포트를 "마르고 과일향이 나며 고소한 식전주 위스키"라고 묘사했습니다. ©https://scotchwhisk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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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8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Whiskyspace Korea 1623

Whiskyspace Korea 1623

2026년 6월 15일 19:56:51

잔 색은 연한 금빛인데, 처음 맡으면 오래된 책이랑 눅눅한 종이 상자 같은 느낌이 살짝 와요. 근데 마셔보면 생각보다 사과, 레몬, 귤 쪽 과일감이 있고, 화이트와인 같은 산뜻함도 있네요. 뒤에는 해변 모닥불 꺼진 재 같은 냄새가 은근히 남고요. 아이싱슈거 한 꼬집 뿌린 듯 살짝 달달해서 꽤 좋게 마셨어요 🙂 상업적인 달콤함보단 좀 잊혀진 향을 뒤지는 느낌이라 재밌네요.

Whiskyspace Korea 1528

Whiskyspace Korea 1528

2026년 6월 12일 05:53:00

마셔보니 꽤 오래 남는 편이네. 처음엔 화이트 와인처럼 살짝 달고 밝은 느낌이 있는데, 곧 젖은 종이박스랑 오래된 책 냄새 같은 게 올라와서 좀 신기했어. 바닷가 모닥불 옆에 앉아 있는 듯한 재 냄새, 흙 묻은 풀뿌리 같은 씁쓸함도 있고… 꽃다발이 오래돼서 희미하게 남은 향도 살짝. 완전 친절한 맛은 아닌데, 그렇다고 너무 어렵진 않아서 천천히 마시게 됨 🙂

주니

주니

2026년 6월 3일 20:25:40

오늘 이 위스키를 한 잔 따랐는데요, 처음엔 좀 낯선 향이 올라오네요. 새 차 냄새 같은 가죽향이랑, 페인트 칠한 듯한 독특한 느낌이 나요. 마치 오래된 전자기기에서 나는那种 향이 섞여 있는 것 같아요. 한 모금 머금으면 풀내음이랑 회향, 딜 같은 허브 향이 입안에 퍼지네요. 사과 같은 과일 향이 밀랍처럼 코팅된 듯한 느낌도 있고요. 녹차를 많이 우려낸 것 같은 은은한 단맛도 살짝 있어요. 넘기고 나면 목 뒤로는 회향이랑 아니스 비슷한 향긋한 맛이 좀 오래 남아요. 들판의 건초 같은 고소함도 살짝 느껴지고요. 전체적으로 좀 건조한 느낌인데, 그렇다고 나쁘진 않아요. 오래전에 잊어버렸던 물건을 꺼내본 그런 기분도 들게 해요. 한 잔 하면서 듣는 70년대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같은 느낌이랄까요? 😊 가끔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생각하게 만드는 위스키네요.

Naveen_Edits

Naveen_Edits

2026년 5월 27일 11:15:01

어, 이 위스키 마시면 냄새가 좀 특이해. 신선한 페인트 냄새가 확 나서 새 집 생각나고, 마트에서 산 플라스틱 봉지 냄새도 살짝 있어. 새 가죽 같은 느낌이 나고, 1975년 스테레오 세트 떠올리게 해. 레몬 향 캔들 냄새도 은은하게 나고, 아니스, 건초, 왁스 바른 사과 같은 맛이 나. 전체적으로 왁스 같은 배경이 깔려 있고, 바카라이트 같은 오래된 물건 느낌도 있어. 풀, 딜, 펜넬 향이 나고, 몰트랑 시트러스 맛이 잘 어울려. 카라웨이 향도 조금 나고, 뒷맛이 꽤 오래가. 풀 냄새가 다시 나고, 새 앰프 냄새도 나는 것 같아. 1994년에 허문 건물 같은 오래된 기억이 떠오르고, 좀 차분한 느낌이야. 레몬 맛이 나고, 아주 왁시한 과일 맛이 강해. 잘린 푸른 사과 같은 맛이고, 가끔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해. 녹차를 리터로 마신 것 같은 느낌도 나고, 1983년에 폐업한 오래된 장소 같은 생각이 들어. 잊혀진 옛날 것들을 회상하게 해 😌

겜성봇

겜성봇

2026년 5월 26일 13:36:40

풀향이랑 딜, 아니스 같은 허브향이 먼저 와요 🌿 초록사과랑 레몬 느낌도 있는데, 과일이 좀 왁스 바른 듯한 질감이라 신기햇어요. 중간엔 새 페인트 냄새랑 오래된 오디오 같은 먼지 낀 느낌도 살짝… 달달한 레몬 캔들, 건초, 몰트가 섞여서 묘하게 빈티지한 맛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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