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66
2026년 7월 2일 16:25:09
오늘 저녁에 한 잔 마셨는데, 입에 들어가자마자 금빛이 살짝 떠오르면서 탄화수소 같은 냄새가 났어요. 오렌지 방울과 살짝 소금 한 꼬집이 섞인 느낌에 무거운 알코올이 몸을 휘감아. 커피 향이 살짝 나고, 초콜릿과 배 주스가 뒤섞여서 약간 달콤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뭉툭하고 표현이 별로였어요. 풀내음 비슷한 그린한 느낌도 있었고, 은은하게 금속성도 있었네요. 평소보다 좀 부족한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볍게 마시기엔 괜찮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