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534
2026년 6월 12일 08:28:44
마셔보니 달달함이 꽤 크게 와서 살짝 놀랐어요 😌 바닐라랑 코코넛 마시멜로 같은 느낌에 바나나, 구아바, 잘 익은 사과 향도 좀 떠오르고요. 중간에 럼 같은 달큰함이랑 오렌지 느낌도 있어서 생각보다 과일감이 넓게 퍼져요. 끝에는 톱밥이나 연필 깎은 나무 같은 뉘앙스가 살짝 남는데, 그게 또 묘하게 섹시하게 느껴졌어요. 여운은 중간보다 조금 길게 가는 편이라 천천히 마시기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