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859
2026년 6월 23일 23:41:50
캬... 이거 뭐지 진짜 대박이다 ㅎㅎ 달콤한 캐러멜이랑 구운 밤향이 먼저 확 올라오고, 그 다음에 바닐라 크림이랑 초콜릿 브라우니 맛이 입안에 쫙 퍼져요. 브리오슈하고 스트라이젤 같은 빵 같은 느낌도 나고, 솔직히 액체 디저트 마시는 것 같아요 😋 가죽이랑 파이프 타바코 향도 은은하게 깔려있고, 꿀이랑 견과류 단맛이 계속 입안에서 맴도네요. 진짜 역대급 그레인 위스키 같아요. 오크향이 과하지도 않고, 바니시 냄새 하나도 없이 엄청 깔끔한데... PX 셰리 달콤함도 딱 좋게 빠져있고, 중간에 캐러멜 오렌지 같은 상큼함도 스치듯 나요 ㅋㅋ 보르본이랑 몰트 위스키 딱 중간 어딘가에 있는 느낌? 밸런스가 미쳤어요 그냥 🤯 단거 싫어하는 사람도 홀딱 반할 맛임 진짜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