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47
2026년 6월 28일 11:49:22
한 모금 마시니 살짝 스프루스 향이 스치는 게 느껴졌어요. 50년 된 곡물 위에 약간의 생강과 루타바가 살짝 섞인 듯하고, 입 안에서는 사탕수수 주스랑 오렌지 리큐어 느낌이 부드럽게 퍼지네요. 끝에선 쿠바 럼 향이 살짝 스며들어 고마운 기분이 들고, 약간의 카라웨이와 미세한 석유 터치가 있어 흥미로워요. 전체적으로는 중간 길이의 마무리와 거의 흙냄새 같은 뒷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아페롤 스프리츠를 마시고 난 뒤의 느낌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