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이
2026년 6월 6일 09:25:12
오 이 위스키 좀 독특하다... 코에 먼저 washer fluid 같은 알싸한 향이 훅 올라오네 ㄷㄷ 근데 잠시 후 menthol이랑 limoncello 같은 상큼한 시트러스가 퍼짐 ㅎㅎ 입안에서 살짝 thin하다 싶었는데 honey랑 almond의 달콤함이 퍼지고 olive oil 같은 기름진 질감도 느껴짐 알코올감이 쎈 편이라 deadly하다고 해야하나 ㅋㅋ 풀향(grassier)이나 흙내(earthier)도 은은하게 나는데 mint까지 더해져서 꽤 복합적인 맛이네 럼 향도 살짝 나는게 rum 특유의 그 단내? 바카디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ㅎ 전체적으로 아직 young하지만 나름 different cluster의 매력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만족!really very nice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