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12
2026년 6월 27일 23:15:36
아 어제 그 위스키 진짜 생각난다 🥃 향부터 금빛이 도는 그윽한 느낌에, 통(oak) 향 살짝 섞인 시나몬롤 달콤한 냄새가 코를 찔러서 입부터 웃음 나왔어. 잼 듬뿍 넣은 과일 향도 은은하게 섞여있고, 프랄린처럼 고소한 단맛도 나네. 부드러운 스파이시 케이크 느낌도 살짝 있고, 바디는 미디엄이라 가볍지만 향이 정말 다양해서 놀랐어 ㅋㅋㅋ 근데 너무 다양하다 보니 좀 피곤한 점도 있었어? 조금 어렵기도 하고 ㅎㅎ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마신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