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타커스 The Single Malts of Scotland 2011 10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타커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10 년
도수
62.6%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10.05.2011
병입 연도
15.04.2022
캐스크 유형
Sherry butt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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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치바스 브라더스는 글렌버기, 밀턴더프, 그리고 글로시 증류소에서 공식 병입 싱글 몰트 위스키를 출시하며 전략적인 싱글 몰트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스카치 위스키 업계의 거인인 치바스가 그동안 블렌드용 기주로만 사용되던 '히든' 증류소들을 독립 싱글 몰트 브랜드로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치바스 리갈은 세계 2위의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이지만, 그 구성 증류소들은 그동안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디아지오의 조니워커 전략과 대조적인데, 카두, 클라이넬리시, 크라그가모어 등의 주요 증류소는 수십 년 전부터 자체 싱글 몰트를 시장에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 증류소의 출시는 소비자들이 증류소 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대응이자, 치열해지는 싱글 몰트 시장에서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의미합니다. 각 증류소는 치바스 블렌드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합니다: 밀턴더프는 따뜻하고 강력한 기본 구조를 제공하고, 글렌버기는 과일향이 풍부한 영혼을 더하며, 글로시는 전문적인 통 관리 기술을 통해 정밀함과 일관성을 구현합니다.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글로시 증류소는 12.2톤 스테인리스 스틸 완전 여과식 당화조, 6개의 오리건 소나무 발효조, 그리고 3기의 증류기를 운영합니다. 매주 18회의 당화 작업을 진행하며 연간 400만 리터의 순수 알코올 생산 능력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지만, 신세대 위스키 제조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전통 방식을 고수합니다. 역사적으로 글로시의 생산물은 부캐넌스 블랙&화이트, 티처스, 그리고 치바스 리갈 자체를 포함한 주요 블렌드 위스키의 중추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7년 출시된 글로시 15년 싱글 몰트는 증류소 최초의 공식 싱글 몰트로 치바스 브라더스 포트폴리오에 합류했으며, 증류소 방문객 센터의 디스틸러리 리저브 컬렉션을 통해 독점 판매되는 10년과 12년산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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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Dried FruitDried Fruit
HoneyHoney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PepperPepper
CaramelCaramel
OrangeOrange
RaisinsRaisins
SpicesSpices
Candied FruitCandied Fruit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2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종성

종성

2026년 6월 6일 07:25:03

아, 이 위스키 처음 마셔봤는데, 첫 느낌이 좀 강해서 놀랐어. 근데 여운이 엄청 길게 남고, 캔디 설탕 같은 단맛이 입안에 맴돌아. 물을 타서 마시니 맛이 확 바뀌더라고, 부드러운 꿀이랑 바닐라 크림 맛도 나고, 사과 푸딩 같은 느낌도 있어.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아서 좋았어. 보리 시럽 같은 달콤함도 살짝 나고, 블랙 포레스트 키르슈를 연상시키는 과일향이야. 셰리 숙성 느낌은 아니고, 배 맛도 아직 남아있어. 확실히 젊고 상큼한 느낌이 강해, 과일향이 풍부해서 마치 과수원에 온 것 같아. 레몬 맛도 꽤 나서 상큼하고, 과일 위스키의 매력이 잘 느껴지네. 마실 때 조심해야 할 만큼 과일향이 강렬해. 🍎🍋

VVONY

VVONY

2026년 6월 3일 21:09:11

아 이거 꽤 과일향이 나네요 사과 푹 익은 느낌에 배도 살짝 있고 바닐라크림 같은 달콤함이 입안에 퍼져요 물을 타니까 부드러움이 확 살아나네요 마치 보리시럽 같은 달짝지근한 여운이 남아요 가볍게 마시기 좋고 부드러워서 이게 마치 순한 아기 같달까 화이트초콜릿이랑 블랙포리스트 체리 맛이 은은하게 어우러지네요 ㅎ

☆ Đýɓāłā ☆

☆ Đýɓāłā ☆

2026년 6월 2일 12:01:45

음... 솔직히 처음엔 좀 놀랬어요. 약간 부드럽게 시작되는데 꿀 느낌이랑 흰 초콜릿 향이 살짝 나더라고요. 색은 연한 금색인데 사과 조림 같은 향이 올라와요. 체코산 필스너 맥주? 그런 느낌도 조금? 바닐라 크림이랑 설탕 조림 느낌도 나고... 전체적으로 과일향이 강해요, 특히 배랑 레몬이요. 一开始 도수 느낌이 좀 쎄서 놀랬는데, 물 조금 넣으니까 금방 부드러워지더라고요. 물이 거의 다 가져가버림... 아직 배 향이 남아있고, 블랙포레스트 체리 리큐어? 그런 느낌도 약간. 뭐랄까... 아직 어린 느낌이 강한데, 과일향이 많이 나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겠어요. 과일 좋아하시면 괜찮을 듯? 근데 처음엔 조심히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감성

감성

2026년 5월 27일 11:26:01

오늘 위스키 한 잔 마셔봤는데, 색이 옅은 금색이어서 예쁘더라고요. 향이 과일향이 강하게 나고, 특히 배 맛이 너무 지배적이에요. 한 모금 먹으면 보리 시럽 같은 단맛도 살짝 나고, 바닐라 크림 같은 부드러움이 느껴져요.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있어서 좋았어요. 물을 타니까 순식간에 부드러워지네요, 아예 물이 주도권을 잡는 느낌? 하얀 초콜릿 같은 달콤함도 있고, 부드럽고 온화해요. 아직 젊은 위스키라서 그런지 배 향이 계속 남아있어요. 과수원에서 온 것 같은 과일맛이 나서, 복잡하지 않고 즐거운 경험.🍬😊

ㄹ

2026년 5월 21일 23:20:42

처음엔 달달한 꿀향이 살짝 나고, 뒤로 갈수록 오크랑 말린 과일 느낌이 올라와요 🥃 스파이스도 조금 있어서 심심하진 않은데, 전체적으론 부드럽게 넘어가는 편이에요. 마시고 나면 은근한 바닐라랑 따뜻한 여운이 남는 느낌? 괜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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