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타커스 Authentic Collection 1976 38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타커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38 년
도수
50.8%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1976
병입 연도
04.2015
캐스크 유형
버본 홉스헤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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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316.11(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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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치바스 브라더스는 글렌버기, 밀턴더프, 그리고 글로시 증류소에서 공식 병입 싱글 몰트 위스키를 출시하며 전략적인 싱글 몰트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스카치 위스키 업계의 거인인 치바스가 그동안 블렌드용 기주로만 사용되던 '히든' 증류소들을 독립 싱글 몰트 브랜드로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치바스 리갈은 세계 2위의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이지만, 그 구성 증류소들은 그동안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디아지오의 조니워커 전략과 대조적인데, 카두, 클라이넬리시, 크라그가모어 등의 주요 증류소는 수십 년 전부터 자체 싱글 몰트를 시장에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 증류소의 출시는 소비자들이 증류소 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대응이자, 치열해지는 싱글 몰트 시장에서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의미합니다. 각 증류소는 치바스 블렌드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합니다: 밀턴더프는 따뜻하고 강력한 기본 구조를 제공하고, 글렌버기는 과일향이 풍부한 영혼을 더하며, 글로시는 전문적인 통 관리 기술을 통해 정밀함과 일관성을 구현합니다.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글로시 증류소는 12.2톤 스테인리스 스틸 완전 여과식 당화조, 6개의 오리건 소나무 발효조, 그리고 3기의 증류기를 운영합니다. 매주 18회의 당화 작업을 진행하며 연간 400만 리터의 순수 알코올 생산 능력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지만, 신세대 위스키 제조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전통 방식을 고수합니다. 역사적으로 글로시의 생산물은 부캐넌스 블랙&화이트, 티처스, 그리고 치바스 리갈 자체를 포함한 주요 블렌드 위스키의 중추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7년 출시된 글로시 15년 싱글 몰트는 증류소 최초의 공식 싱글 몰트로 치바스 브라더스 포트폴리오에 합류했으며, 증류소 방문객 센터의 디스틸러리 리저브 컬렉션을 통해 독점 판매되는 10년과 12년산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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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VanillaVanilla
CoconutCoconut
HoneyHoney
AlmondAlmond
CreamCream
CaramelCaramel
LeatherLeather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31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예스캐슬

예스캐슬

2026년 6월 6일 17:25:06

음... 잔에 따르자마자 상큼한 시트러스향이 올라오는데, 키위나 잘 익은 구즈베리 같은 느낌이에요. 한 모금 머금으면 부드러운 왁스 질감이 입안에 퍼지면서, 코코넛 버터나 바나나 케이크 같은 달콤함이 함께 어우러져요. 🥰 마시고 나면 은은하게 퍼지는 우드 스파이스와 약간의 페퍼리한 워터크레스 끝맛이 오래 남아요. 오래 숙성된 올드스쿨 몰트 위스키를 마시는 것 같은, 왁스 질감이 퍼지면서 부드러운 뒷맛이 정말 만족스럽네요. 😊✨

윤아

윤아

2026년 6월 6일 02:49:53

요즘 마신 위스키는 좀 독특했어요 ㅎㅎ 마치 오래된 홍차 같은 향이 먼저 왔다가 그 다음엔 꿀이 입안에 퍼지는데 좀 떫은 느낌도 있었어요 자두나 살구 같은 과일향도 살짝 나고 나무 톱내나는 듯한 느낌이랑 교회에서 맡을 법한 향이 섞여요 ㅋㅋ 마시다 보니 사과나무 향이 생각나더라고요 마지막엔 허브차처럼 은은하게 남는데 조금 시큼하면서도 나무향이 오래 가요 오크나무 향이 은근히 남아서 좋았어요 가볍게 마시기엔 좀 진한 느낌이지만 꿀이랑 과일향이 은근히 어우러져서 겨울밤에 한 잔 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ㅎ

Dongha Kim

Dongha Kim

2026년 6월 4일 14:40:39

어제 저녁에 혼자 조용히 한 잔 했는데, 향부터가 좀 독특했어요. 뭔가 오래된 사과 껍질이랑 삼나무 향이 섞여나서 숲속에 들어온 느낌? 혀에 닿으니 시큼한 맛이 먼저 확 퍼지면서 뒤에 살짝 떫은蜂蜜이 같이 오는 게... 신기했어요. 마치 한방차처럼 허브향도 은은하게 올라오는데, 꿀이 좀 쎄서 그런가 입안이 좀 쫀쫀해지는 느낌? 다 마시고 나니 사과 씨 같은 씁쓸함이 좀 남네요. 아, 그리고 비누 향 같은 것도 살짝 났어요, 좋은 비누로 씻고 나서的那种? 🌿

아크릴

아크릴

2026년 6월 3일 14:13:53

골드빛 색감부터 시선을 사로잡더라고요. 코를 가까이 대면 키위랑 잘 익은 구스베리 향이 올라오고, 열대과일 같은 과즙미가 코코넛 버터의 부드러움과 어우러져요. 입안에 머금으면 왁시한 질감이 부드럽게 퍼지는데 거스팻 같은 풍성함이 밑에 깔려있어요. 시트러스 과일향이 상큼하게 와닿고, 곁들여서 레몬 절임이나 금귤 향도 은은하게. 나중에는 바나나 케이크 같은 달콤함이 올라와서 데메라라 럼 오래 숙성시킨 느낌도 나고. 나무 향신료가 마지막까지 은근하게 입안에서 맴돌아서 여운이 참 좋아요. 화이트 페퍼 살짝 톡 쏘는 느낌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입안에 존재감이 확실 😌 레진 향도 살짝 섞여서 클래식한 올드스쿨 몰트 위스키 특유의 깊이가 느껴지고, 같은 원액을 두 배 오래 숙성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시트론 향이 은은하게 떠오르면서 과일미가 풍성하게 퍼지는데, 부드러운 왁스가 입안 전체를 감싸는 게 정말 기분 좋고요. 이 한 잔이 왜 이렇게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

JongBeom Jeong

JongBeom Jeong

2026년 6월 1일 17:07:02

와 이 위스키 뭐야...👃 코부터 확 와닿는 부드러운 왁스 향기가 팬처럼 퍼지네 코코넛 버터 같은 고소함에 향신료 빵 냄새까지 나 한 모금 머금으면 금색 꿀 같은 단맛이 입안에 감돌고 백후추랑 모로칸 스파이시의 알싸함이 살짝 올라와 낑낑거리는 시트러스 껍질 향이 신경 쓰이면서도 나무 스파이시가 입안에서 오래 남아 떠나질 않아 茶나무 오일 같은 시원함과 수지향이 은은히 깔리고 입안에는 워터크레스 같은 후추맛이 살짝 돋아 마치 오래 숙성된 데메라라 럼을 마시는 것 같아 바나나 케이크에 레몬 보존식을 곁들인 느낌이야 트레일 믹스 견과류 같은 복합적인 맛이 오래 지속되고 낑깡이랑 시트론 같은 새콤달콤한 과일 향도 나 라놀린 같은 부드러운 지방향이 입안을 감싸고 나무 스파이시가 따뜻하게 퍼지면서 대단히 완벽하게 잘 숙성된 느낌이야 풍성하고 과즙이 많은 느낌에 광물성도 느껴지고 모과 잼 같은 달콤함에 스타프루트 상큼함도 있어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씹히는 맛이 있어 마치 같은 증류주를 두 배 더 오래 숙성시킨 것 같아 이 위스키만의 독특한 정체성이 느껴지네 왁스의 포근한 포옹같은 느낌이 오래 머무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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