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타커스 Limited Edition 2007 8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타커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8 년
도수
58.8%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2007
병입 연도
2016
캐스크 유형
버본 홉스헤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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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84.95(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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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치바스 브라더스는 글렌버기, 밀턴더프, 그리고 글로시 증류소에서 공식 병입 싱글 몰트 위스키를 출시하며 전략적인 싱글 몰트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스카치 위스키 업계의 거인인 치바스가 그동안 블렌드용 기주로만 사용되던 '히든' 증류소들을 독립 싱글 몰트 브랜드로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치바스 리갈은 세계 2위의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이지만, 그 구성 증류소들은 그동안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디아지오의 조니워커 전략과 대조적인데, 카두, 클라이넬리시, 크라그가모어 등의 주요 증류소는 수십 년 전부터 자체 싱글 몰트를 시장에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 증류소의 출시는 소비자들이 증류소 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대응이자, 치열해지는 싱글 몰트 시장에서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의미합니다. 각 증류소는 치바스 블렌드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합니다: 밀턴더프는 따뜻하고 강력한 기본 구조를 제공하고, 글렌버기는 과일향이 풍부한 영혼을 더하며, 글로시는 전문적인 통 관리 기술을 통해 정밀함과 일관성을 구현합니다.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글로시 증류소는 12.2톤 스테인리스 스틸 완전 여과식 당화조, 6개의 오리건 소나무 발효조, 그리고 3기의 증류기를 운영합니다. 매주 18회의 당화 작업을 진행하며 연간 400만 리터의 순수 알코올 생산 능력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지만, 신세대 위스키 제조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전통 방식을 고수합니다. 역사적으로 글로시의 생산물은 부캐넌스 블랙&화이트, 티처스, 그리고 치바스 리갈 자체를 포함한 주요 블렌드 위스키의 중추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7년 출시된 글로시 15년 싱글 몰트는 증류소 최초의 공식 싱글 몰트로 치바스 브라더스 포트폴리오에 합류했으며, 증류소 방문객 센터의 디스틸러리 리저브 컬렉션을 통해 독점 판매되는 10년과 12년산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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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VanillaVanilla
CoconutCoconut
HoneyHoney
AlmondAlmond
CreamCream
CaramelCaramel
LeatherLeather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8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예스캐슬

예스캐슬

2026년 6월 6일 17:22:13

왠지 술이 햇빛 받은 것 같은 연한 금색이었고 ㅋㅋ 처음 맡아보니까 건초 냄새랑 오트밀 같은 느낌이 올라왔어요. 살짝 풀 냄새도 나고... 음, 뭔가 마른 흡 냄새? 거기다 레몬 껍질 같은 상큼함도 좀 있었고요. 한 모금 마시니까 상쾌한 민트 기운이랑 건초 느낌이 섞이면서 끝맛이 살짝 씁씁해요. 뭔가 마른 흙? 이끼 낀 돌 같은 느낌도 나고, 오이랑 후추 톡 쏘는 맛도 은근히 올라오고요. 살짝 어린 느낌이 있긴 한데, 그래서 오히려 귀여운? ㅋㅋ 토닉이랑 섞어먹으면 버터스카치 단맛이랑 보리 사탕 같은 느낌이 제법 잘 어울려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마시기 편한 술이었어요. 🍃

야릇한마라탕.

야릇한마라탕.

2026년 6월 5일 23:16:58

이 위스키 한 잔 마시니까 먼저 단 보리 맛이 나서 마치 퍼지 같아요 😊 뒤로는 그린 페퍼랑 오이의 상큼한 향이 올라와서 신기해요. 해바라기유 같은 질감이 입안에 퍼지고, 건초와 박하의 시원함이 어우러져 쿨링 워트를 마시는 기분이에요. 불쾌하지는 않고, 말린 풀이랑 보리 사탕의 단맛이 살짝 돌면서 염소 치즈의 재 냄새 같은 독특한 부분이 있어요. 살짝 거친 젊은 느낌? 오렌지 비터스의 쌉쌀함이랑 흙, 초크의 촉감도 느껴지고, 퀴닌 힌트랑 이끼, 그을음 향이 은은하게 나요. 발효되는 듯한 뉘앙스에 레몬 제스트의 새콤함이 더해져서 순수 몰트 위스키로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마지막에 마른 흙내와 짚, 약간의 쓴맛, 구스베리 콤포트의 타르트함이 남으면서 튼튼한 리넨 같은 질감이 오래가네요.

아크릴

아크릴

2026년 6월 3일 14:13:44

이 위스키는 창백한 금색이네요. 향을 맡으니 마른 풀이나 건초 냄새가 나고, 약간의 아가베 넥타 같은 달콤함도 있어요. 마시면 입안에서 버터스카치와 오렌지 비터스 맛이 섞이고, 녹색 후추나 분홍 후추의 찌릿함이 살짝 느껴져요. 끝에는 그을음이나 흙 같은 느낌이 남아서, 약간 시끄러운 젊은이 같지만 깨끗한 재미를 주는 순 몰트 위스키예요. 파티에 늦게 온 것 같지만, 파티를 시작하게 해줄 것 같은 가벼운 느낌이에요. 😊

JongBeom Jeong

JongBeom Jeong

2026년 6월 1일 16:55:42

연한 황금빛 위스키네. 🌾 보리 사탕 같은 단내에 풀내음이 살짝 나고, 마시면 오트밀 죽 같아. 버터스카치의 달콤함이 입안에 퍼지네. 흙내음이랑 마른 풀 냄새도 나면서 여운이 꽤 길게 남아. 젊은 위스키라 그런지 거칠지만 멋져. 🧀 고트 치즈 맛도 은근히 느껴지네.

나루루

나루루

2026년 5월 27일 09:19:31

어제 순수 몰트 위스키를 마셨는데, 레몬 껍질 같은 상큼한 향이 먼저 올라왔어요. 퍼지 같은 부드러운 단맛도 약간 있고, 이끼와 마른 흙 같은 자연스러운 향이 나네요. 😌 박하 기운이 시원하게 해주고, 용설란 넥타의 달콤함도 느껴져요. 麦芽浆과 연기 냄새가 약간 나서 좋았고, 밀짚과 마른 풀 냄새도 어우러졌어요.黄瓜 같은 상큼함과 해바라기 기름 같은 고소한 맛도 있었어요. 염소 치즈 같은 약간의 비린내? ㅎㅎ 끝에 약간 씁쓸한 맛이 남아서 매력적이었어요. 좋은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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