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89
2026년 6월 23일 02:29:38
음, 잔에 따른 색이 옅은 금빛이네. 한 모금 마셔보니 레몬 껍질 같은 상큼함이 먼저 와닿고, 약간의 퀴닌 힌트가 나서 씁쓸한 끝맛이 있어. Butterscotch의 달콤함과 Raw wool 같은 거친 느낌이 어우러지는데, 마치 좀 들떠 있는 젊은 녀석 같아 ㅎㅎ 발효된 냄새도 조금 나고, 그린 페퍼의 매콤함이 혀를 자극해. 오렌지 비터스의 씁쓸함과 초크 같은 분필 맛이 입안에 퍼지네. Fudge와 쿨링 워트의 고소함, 보리 사탕의 단맛도 느껴져. 순수 몰트 위스키라서 그런지 보리의 sweet qualities가 잘 살아있어. 그린 풀 내음과 건초 냄새가 상큼하고, 오이와 흙의 가벼운 느낌이 나쁘지 않아. 건조한 흙내와 염소 치즈 같은 독특한 aspect가 약간 튀지만, 전체적으로 robust한 맛이야. 입안에 남는 Good length와 민트의 시원함으로 마무리돼. 음, 좀 boisterous하지만 매력적인 녀석이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