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78
2026년 7월 5일 18:43:40
먼지같은 살짝 먼지 느낌과 포도씨 같은 쌉싸름함이 먼저 느껴지고, 타마린드 같은 새콤달콤함에 작은 과일 향이 살살 섞여요. 오래된 나무 냄새가 스치듯 지나가고, 몬스터 같지 않아서 편안하게 넘어가요. 블랙커런트 잎사귀와 새싹 향에 진저와 그린티가 은은히 올라오고, 커피 원두 같은 향이 스윽 퍼져요. 레이즌 셰리 같은 달콤함에 시나몬과 민트가 입안을 맴돌아요. 타닌이 느껴지면서 오래된 레드 부르고뉴 같은 깊이도 느껴지고, 끝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피니시가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