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080
2026년 6월 27일 11:13:28
이 위스키 진짜 완벽해요. 입안에 스며드는 게 아니라 마치 따뜻한 베이글 한 조각을 씹는 듯한 신맛이에요. 황금빛 빛이 그리움처럼 남고, 블론드 누가트랑 백설탕 같은 달콤함이 은은하게 느껴져요. 카나릴 라임 같은 향이 떠오르면서 차가운 기분도 사라져지죠. 특히 체스트넛 퓌레랑 버터크림이 어우러진 건 마치 프랑스 강남의 과자가게에서 나는 기분이랄까 🥖. 청귤 향 같은 것도 짙게 남아서, 그리고 오렌지 시럽 향까지 느껴지면 완전 'Original Sin' 느낌이 들더라구요. 마시고 나면 입안이 개운하고, 그냥 그냥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