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42
2026년 6월 28일 10:05:21
오늘 이 위스키를 한 모금 머금으니 말린 딸기와 quince jelly 같은 달콤함이 먼저 다가오고, 바로 뒤에 소금 같은 미묘한 짠맛이 살살 퍼진다. 이어서 다크 프루트와 dates molasses 같은 깊은 과일감이 입안을 채우고, 월넛 와인 같은 고소한 너트 향이 은은히 올라온다. 좀 더 오래 머금으니 오래된 셰리 배트 같은 클래식함과 담뱃잎 같은 스모키한 느낌이 은은히 느껴진다. 끝까지 정말 깨끗하고 부드럽게 떨어져, 오래가는 여운이 아무 effort 없이 자연스럽게 흐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