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95
2026년 7월 6일 05:27:25
이거 진짜로 깊어. 입에 닿는 순간 초콜릿과 건포도, 프루ーン 같은 달콤함이 먼저 스치는데 그 다음에 캐릭터들이 폭발해. 마치 오래된 철조개 같은 금속냄새와 함께 산딸기냅이랑 산머루... 음, 그거야말로 내 입안에서 전부 어지움처럼 뒤섞여서 사는 느낌이야. 쉐리 캐스크에서 나온 진한 단맛과 동시에 카페 같은 산미, 그리고 마치 지구 속 흙내음까지. 개복 어슨데이션 같은 풍미가 어우러져서 거의 괴물 같아요. 한 모금에 너무 많아서 머리아파도 재미있네. 마치 내 할아버지가 간직한 오래된 책 속 레시피 같지 않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