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635
2026년 6월 16일 04:28:34
오렌지랑 화이트와인 느낌이 먼저 살짝 나고, 뒤에 과일 젤리 같은 달달함이 올라와요. 초콜릿은 좀 공장식 초코바 느낌이라 재밌고, 알코올감은 생각보다 힘이 있네요. 물 타면 확 죽는 편이라 그냥 마시는 게 나았어요. 끝은 짧고 살짝 퍼지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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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바튼(Dumbarton)은 글래스고 서부의 레번 강과 클라이드 강이 만나는 덤바튼 타운에 위치한 주요 스코틀랜드 그레인 위스키 증류소였습니다. 1938년 캐나다의 유명 위스키 기업가이자 캐나디안 클럽(Canadian Club)의 창립자인 하이럼 워커(Hiram Walker)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증류소는 급성장하던 블렌디드 스카치 시장을 위해 그레인 위스키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전성기 시절, 덤바튼은 유럽 최대 규모의 그레인 위스키 증류소로, 24시간 가동되는 대형 연속식 증류탑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하이럼 워커가 발렌타인(Ballantine's) 브랜드를 인수한 후, 이 증류소는 해당 블렌드 포트폴리오의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덤바튼 증류소는 2002년 운영을 중단했으며 이후 철거되어, 대규모 로우랜드 그레인 위스키 생산 시대의 종말을 알렸습니다. 해당 부지는 이후 재개발되었지만, 스코틀랜드 산업용 위스키 유산의 랜드마크로서 상징적인 붉은 벽돌 창고 단지는 수년간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브랜드 정보 보기
Vanilla
Coconut
Honey
Almond
Cream
Caramel
Leather
Dark Chocolate
NutsWhiskyspace Korea 1635
2026년 6월 16일 04:28:34
오렌지랑 화이트와인 느낌이 먼저 살짝 나고, 뒤에 과일 젤리 같은 달달함이 올라와요. 초콜릿은 좀 공장식 초코바 느낌이라 재밌고, 알코올감은 생각보다 힘이 있네요. 물 타면 확 죽는 편이라 그냥 마시는 게 나았어요. 끝은 짧고 살짝 퍼지는 느낌 🙂
Whiskyspace Korea 1582
2026년 6월 15일 06:16:36
처음 마시면 파파야랑 구아바 같은 열대과일 느낌이 살짝 올라오고, 오렌지 젤리 같은 달달함도 있어요 🙂 근데 뒤쪽엔 오래된 플라스틱이랑 풀 냄새 같은 묘한 향이 잠깐 스치고, 초콜릿바 같은 단맛도 좀 나네요. 살짝 짭짤한 톤이 있어서 생각보다 힘은 있는데, 물 타면 금방 흐려지는 느낌이라 그냥 마시는 게 나았어요. 마무리는 짧고 조금 퍼지는 편인데 그래도 꽤 괜찮게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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