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588
2026년 6월 15일 08:04:51
처음엔 되게 가볍고 산뜻한데, 바로 피트 연기가 확 올라와서 거의 피트가 혼자 말하는 느낌이었어요 😄 레몬 살짝, 흰 복숭아 같은 달달함도 잠깐 있고 코코넛 뉘앙스도 스쳐요. 뒤로 갈수록 재, 약품 같은 바닷가 느낌이 은근히 길게 남아서 꽤 재밌게 마셨어요. 딥하진 않은데 기분 좋게 스모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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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바튼(Dumbarton)은 글래스고 서부의 레번 강과 클라이드 강이 만나는 덤바튼 타운에 위치한 주요 스코틀랜드 그레인 위스키 증류소였습니다. 1938년 캐나다의 유명 위스키 기업가이자 캐나디안 클럽(Canadian Club)의 창립자인 하이럼 워커(Hiram Walker)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증류소는 급성장하던 블렌디드 스카치 시장을 위해 그레인 위스키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전성기 시절, 덤바튼은 유럽 최대 규모의 그레인 위스키 증류소로, 24시간 가동되는 대형 연속식 증류탑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하이럼 워커가 발렌타인(Ballantine's) 브랜드를 인수한 후, 이 증류소는 해당 블렌드 포트폴리오의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덤바튼 증류소는 2002년 운영을 중단했으며 이후 철거되어, 대규모 로우랜드 그레인 위스키 생산 시대의 종말을 알렸습니다. 해당 부지는 이후 재개발되었지만, 스코틀랜드 산업용 위스키 유산의 랜드마크로서 상징적인 붉은 벽돌 창고 단지는 수년간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브랜드 정보 보기
Vanilla
Coconut
Honey
Almond
Cream
Caramel
Leather
Dark Chocolate
NutsWhiskyspace Korea 1588
2026년 6월 15일 08:04:51
처음엔 되게 가볍고 산뜻한데, 바로 피트 연기가 확 올라와서 거의 피트가 혼자 말하는 느낌이었어요 😄 레몬 살짝, 흰 복숭아 같은 달달함도 잠깐 있고 코코넛 뉘앙스도 스쳐요. 뒤로 갈수록 재, 약품 같은 바닷가 느낌이 은근히 길게 남아서 꽤 재밌게 마셨어요. 딥하진 않은데 기분 좋게 스모키하네요.
Whiskyspace Korea 1557
2026년 6월 12일 15:16:50
잔에서 은은한 금빛 보이는데, 마셔보면 연한 피트 연기랑 재 같은 느낌이 먼저 살짝 올라와요. 뒤에는 코코넛, 레몬 껍질, 흰 복숭아 같은 달달상큼한 게 지나가고, 바닷가 약품 같은 스모키함이 희미하게 남아서 꽤 오래 가네요. 가볍게 마시기 재밌는 한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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