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081
2026년 6월 27일 11:46:07
오늘 아침에 마셨는데, 색이 하얗고 매우 부드러워서 놀랐어. 입안에 가벼운 산미가 있으면서도, 쌀쌀한 향이 느껴져. 라임과 애니스eed 향이 떠오르면서, 오렌지 껍질 같은 고소함도 있고, 마치 로즈힙 차를 마시는 듯한 깊은 맛이 들려. 몸통이 중간 정도라서 적당하고, 50년 숙성된 것 같아서 깊이 있는 맛이 나. 샌세어산 소비뇽 블랑과 같이 마시니까, 카푸치노 같은 커피 향이 어우러져서 더 좋았어. 버터스카치와 크로와상 같은 부드러운 단맛도 있고, 헤이즐넛 리큐르가 살짝 어우러져서 마치 어른의 맛처럼 든든해. Girvan보다 덜 복잡한 느낌이라서 오히려 편안하게 마실 수 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