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89
2026년 7월 6일 01:06:56
아침에 스타벅스 라떼랑 크로아상 한 입에 한 모금 마셨는데, 입안에 버터랑 망고 퓨레가 살짝 스며들고, 머리 위엔 옛날 향수 냄새가 살짝 남아 있어요. 뱀피시 같은 연필 깎은 냄새가 살짝 나면서도, 허브와 아니스 향이 뒤섞여서, 마치 오래된 코올른을 떠올리게 하네요. 중간 정도의 바디에 히말라야 소금이 살짝 짠맛을 더하고, 피치와 파인애플 캔에서 나온 열대 주스 향이 겹쳐서 꽤 신기해요. 마무리는 약간 퍽한데, 그게 오히려 매력이라 생각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