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퍼도닉 1972 38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카퍼도닉

스페이사이드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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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정보

브랜드
카퍼도닉
숙성년수
38 년
도수
53.6%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카퍼도닉
증류 연도
11.1972
병입 연도
05.2011
캐스크 유형
오크 캐스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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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525.00(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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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퍼도니치(Caperdonich) 증류소는 스페이사이드 로더스 지역의 스페이 강변에 위치했으며, 게일어로 '비밀의 우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1897년 제임스 그랜트에 의해 '글렌그랜트 2호'로 설립되어 2002년 영구 폐쇄되기까지 간헐적으로 운영되었고, 2010년에는 건물이 완전히 철거되었습니다. 다른 증류소들이 대규모 생산에 집중할 때도 전통 방식을 고수했던 이 '사라진 증류소'는 섬세한 과일 향, 꿀의 달콤함, 독특한 왁스 질감이 특징인 클래식한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를 생산했습니다. 현재는 인디펜던트 보틀링을 통해 극소량 출시되는 병들이 컬렉터들에게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주로 엑스버본 통에서 숙성된 재고량은 점점 더 희귀해지는 스카치 위스키 역사의 한 페이지를 보여줍니다. 로스 경과 그의 딸의 연인에 관한 전설은 이 미스터리한 증류소의 이야기에 로맨틱한 색채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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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6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미스터신짱

미스터신짱

2026년 6월 4일 19:44:52

아 색이 진짜 full gold 느낌인데 놀랐어요 ☀️ 코 대자마자 민들레 향이 확 올라오는 게... 와 진짜 stunning해요 자두, 살구, 꿀 향이 은은하게 섞여서 좋았어요 🍯 한 모금 물면 과일이랑 향신료가 터지는 느낌? 진짜 pure magic이에요 ✨ 민트 리큐르나 crème de menthe 같은 시원한 느낌도 살짝 있고 white pepper 톡 쏘는 것도 있고... 머리 아프게 복잡한 맛이에요 후에 sweet oak가 올라오는데 솔직히 oak가 좀 과하다 싶긴 해요 셰리가 less expressive한 버전 같아서 살짝 아쉽... 가격은 진짜 too expensive인데 😭 이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어디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gone for good이면 어떡하지 🥲

ElFREDO

ElFREDO

2026년 6월 2일 23:54:30

어, 이 위스키를 마셔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야. 과일과 향신료가 explosion 하는 느낌이 들었고, apricot 같은 상큼한 향이 나서 amazing 했어. 나중에는 oak 맛이 a little more 강해지는데, sweet oak aftertaste가 남아서 pure magic 같았어. crème de menthe 같은 mint liqueur 향도 살짝 나고, subtle 하면서도 stunning 해서 cerebral 하게 느껴졌지. sadly, 가격이 too expensive 해서 이 오래된 위스키는 gone for good 이겠지 😢 less sherry 느낌이 더 들어서 brilliant 한데, 너무 oaky 하지 않아서 좋았어. 음, 솔직히 다시 마시고 싶지만 이젠 힘들 것 같아 😅

미라클

미라클

2026년 6월 2일 13:29:45

색이 full gold 로 빛나서 먼저 시선을 끌었어. 향은 dandelion 과 mint liqueur 가 섞인 듯 상쾌하고, apricots 같은 과일향도 났지. 한 모금에 과일과 향신료의 explosion 이 느껴지고, white pepper 의 알싸함도 좋았어. 중간에 oak 가 좀 더 나와서, 가끔 too oaky 하더라. 마지막에는 sweet oak 가 달콤하게 남아서 좋았는데, sadly yes,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아쉬워. Crème de menthe 같은 맛은 gone for good 인 것 같고, 전체적으로 stunning 하고 amazing 했어. 브릴리언트 한 경험이었지만, cerebral 하게 느껴지기도 했지. 난 anti-maltoporn brigade 가 아니니까, 그냥 즐기고 싶을 뿐이야. ✨🥃😊

T미

T미

2026년 5월 27일 12:18:55

어제 마신 위스키, 정말 좋았어요. 살구와 자두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화이트 페퍼와 민트 리큐르 향이 상큼했어요. 오크향이 좀 더 나왔는데, 조금 과할 수도 있지만, 끝에는 달콤한 오크맛이 남아서 기분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과일과 향신료가 폭발하는 느낌이었고, 정말 마법 같았어요. 😊 데인델리온 향도 슈퍼브하게 났고, 꿀맛도 은은하게. 가끔은 표현이 덜한 버전도 있었지만, 이건 정말 대단했어요. 좀 더 오크향이 나와도 좋을 것 같고, 크렘 드 멘테 같은 상쾌함도 있었어요.

Terejo x Todoro

Terejo x Todoro

2026년 5월 27일 02:19:44

첫 인상은 좀 덜 표현력 있는 버전 같았는데, 마시니 민들레 향이 정말 훌륭해요. 과일과 향신료가 폭발하는 맛에 놀랐어요. 참나무 맛이 약간 더 나와서, 너무 오카이한 느낌도 있지만, 자두와 살구, 꿀의 달콤함이 어우러져요. 아, 순수한 마법 같은 맛!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안타깝게도 자주 마시긴 힘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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