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준
2026년 6월 4일 20:53:10
오늘 저녁에 위스키를 한 잔 따랐는데, 첫 향이 flints 같은 미네랄 향이 확 올라왔어요. 마치 glass of riesling 을 마시는 것처럼 상큼한 느낌? ㅎㅎ sea breeze 가 코끝을 스치니까 바다에서 langoustines with mayonnaise 먹는 기분이 들고, lemongrass 와 lemons 의 향이 freshness 를 더해주네요. 코랄 같은 coaltar 향이 살짝 나서 좀 더 복잡한 맛이었고, wool 같은 부드러운 질감? ㅋㅋ new magazines 냄새도 나는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 clams 이나 cockles 같은 해산물 맛이 은근히 올라오고, urchins 나 oysters 도 연상시키네요. light gold 색깔이 참 예쁘고, stunning Atlanticness 가 인상적이었어요. fresh almonds 과 seawater 가 어우러져서 salty sorrel soup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 🌊 전체적으로 complexity of a 35 yo 같은 깊은 맛이었고, new jumper 입은 것 같은 신선함? ㅎㅎ winkles 나 whelks 도 조금 느껴져서 바다를 그리게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