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082
2026년 6월 27일 11:50:36
아아, 오늘은 특별히 좋은 거야. 처음 향 맡을 때부터 상큼한 오렌지 샐러드 같은 향이 나는데, 입안에 닿는 순간 드라이하고 달달한 맥주 볶음 같은 풍미가 퍼져서 깜짝 놀랐어. 갈색의 황금빛 색깔이 마음에 들더라. 한 모금 마시고 나니 코코넛 타루타가 디저트처럼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었고, 설탕과 견과류 향이 코냄새로 남아 깔끔하지. 다행히 물은 필요 없었어, 너무 깔끔하고 부드러웠거든. 그냥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계속 따라 마시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더라. 마지막엔 약간의 담배 향 같은 깊은 맛이 남아서, 나중에 다시 찾아마시고 싶어지는 걸까? 아무튼 오늘 밤은 최고였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