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15
2026년 7월 6일 22:07:30
이거 진짜 재밌어요! 🍒 체리 리큐르랑 기냑같은 과일향이 나면서도 라파잉 수탉과 담배피우는 냄새 같이 은은한 스모키함이 들어가 있어요. 맥주병 같은 캐슈 이전 내용이 남아 있나 싶을 정도로 깊은 맛이 있는데, 마르지파ン 같은 달콤함도 있고, 살짝 acetone 같이 날것도 느껴져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잘 어울려요. 🍵 후미가 플랑타 비슷한 탄산과 배추잎 같은 풀내음이 남고, 멤피디한 도정도 금방 사라져서 괜찮아요. 보리수 같은 맥아 향도 조금 있어서 평범한 순조 주류랑은 다르게 독특한 느낌이네요. 한 모금 하면 또 마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