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041
2026년 6월 26일 21:31:22
이건 마시자마자 시큼한 사과랑 화이트 커런트 쨈이 입에 치솟는 느낌이야. 개인적으로는 오래된 가구 윤활유 향이 나서 좀 신기하게 느껴지더라. 호두 알갱이랑 건조 과일들이 씹는 맛까지 내려가서 정말 묵직해. 중간정도의 피니시라서 마시고 나서도 버터크림 같이 부드러운 여운이 남아. 옛 코냑하고 초콤방울 와인 향이 뒤섞여서 마치 고급 치크한 디저티 먹는 기분이야. 블랙 티랑 메이드, 그리고 드라크한 비밀 밤 냄새가 나서 뭔가 모험 같은 기분이 들었음ㅋ. 마지막엔 면높은 향이라서 깔끔하게 마무리되지만, 그 속에 남아있는 건 마치 비밀스러운 허브 차를 마신 것 같기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