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553
2026년 6월 12일 13:28:49
처음 마셨을 때 화이트티랑 우롱차 같은 은은한 차 향이 먼저 떠올랐어요. 자몽 껍질 느낌도 살짝 있고, 뒤로는 피스타치오 시럽이랑 딸기 캔디, 마지팬 같은 달달함이 조용히 따라오네요 🙂 막 튀는 스타일은 아닌데 속이 비어 있진 않고, 바닐라 커스터드랑 벌집 왁스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남아서 꽤 편하게 계속 마시게 돼요. 약간 금빛 나는 오후 차 시간 같은 이미지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