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92
2026년 7월 3일 09:08:11
한 모금 마시자마자 짭짤한 바다 내음이 먼저코 끝을 스치고, 곧 페퍼처럼 알싸한 매운맛이 올라와. 스파이스 사이를 오가며 시나몬 케이크와 금귤 사이를 오가는 느낌, 살짝 쓴 오렌지 껍질과 꿀 같은 미드가 섞여. 말린 버섯 향과 철 향이 부드럽게 뒤섞이고, 담배 냄새와 고무줄 씹은 듯한 희미한 고무맛도 스쳐 지나. 클로브 향이 살짝 묻고 전체적으로 복합적이면서도 길게続く 피니시. 너무 건조하지도 않고, 가격대비 꽤 괜찮은듯.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층층이 더 펼쳐질거 같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