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43
2026년 7월 4일 19:55:31
오래된 공구 smell이 나는 금속 향에 먼저 꽂혔어 burnt 타르와煤烟이 살짝 섞여서 오래된 페인트 통을 연상하게 돼 그리고 달콤한 마시멜로와 오렌지 껍질 향이 올라와서 입안이 따뜻해졌어 물 한 방울 넣으니까 묵직한 바디가 부드러워지면서 허브 차 같은 청량감이 살아났지 마지막에 약간 쓴 민트가 남아서 심심하지 않게 마무리 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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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yspace Korea 2243
2026년 7월 4일 19:55:31
오래된 공구 smell이 나는 금속 향에 먼저 꽂혔어 burnt 타르와煤烟이 살짝 섞여서 오래된 페인트 통을 연상하게 돼 그리고 달콤한 마시멜로와 오렌지 껍질 향이 올라와서 입안이 따뜻해졌어 물 한 방울 넣으니까 묵직한 바디가 부드러워지면서 허브 차 같은 청량감이 살아났지 마지막에 약간 쓴 민트가 남아서 심심하지 않게 마무리 됐음 🥃😊
Whiskyspace Korea 2111
2026년 6월 27일 23:04:09
아 그 하이랜드 출신 위스키 마신 날 진짜 신기했음 🤢 스모키한 sooty Highlands 향이 먼저 확 오더니, 뒤이어 crystallised oranges, tinned fruits, 오렌지 zests 달달하면서 상큼한 과일향이 살짝 올라오고, wax, bonbons 달콤한 향도 같이 섞여 있더라. 고농도 알코올에 high strength라 처음엔 셌는데 물 조금 넣으니까 확 부드러워지더라(water tamed it) 🤔 달달함도 big sucrosity라 진짜 달콤한데 묵직한 big bodied라 좋았음. 또 rusty old machines, metal, soot, tar, long forgotten paint pots 냄새도 살짝 나고, old Highlander 할아버지가 쓰던 old tools, marzipan, putty 냄새도 은근히 섞여 있더라? dark straw 색의 위스키라 마시면 잔향이 rather long time 동안 soot, tobacco, ink, liquorice 향이 남아 있더라. chamomile, lime tree 상큼한 향도 살짝 섞여 있고, leaven 향도 나서 빵 좋아하는 나한테 딱이었음 🥃
Whiskyspace Korea 1967
2026년 6월 25일 03:04:36
처음 한 모금 마시니까 냄새부터 폐허 같은 매운 연기와 시멘트 냄새까지 확 퍼져서 깜짝 놀랐어요. 입안에 남는 건 코코넛 오일 같은 단맛에 딸기 과자 속 이미지가 떠오르더라고요. 몸은 무겁고 진한데, 물을 조금 넣으니까 그게 부드럽게 흐르더라구요. 옛날 고산지대에서 나는 듯한 흙내음과 함께 갈린 드라이 버든 향이 뒤섞여서 마치 오래된 기계들을 뒤지는 듯한 느낌? 그리고 오래된 감초 차, 레몬 껍질, 설탕 캔디 같은 달달함이 뒤에 이어져서... 좀 오래전에 접한 그림알통 같기도 하고 🥃 마무리는 쭉 꼬옥 이어지고, 살-g가 짭짤한 맛이 남아서 혀가 찌릿찌릿해졌어요. 알코올도 강하지만, 오렌지 같은 향기 덕분에 괜찮게 다행해요.
Whiskyspace Korea 1910
2026년 6월 24일 05:34:23
아 ㅋㅋ 이거 처음 마셔봤는데 진짜 묵직하다 라임 나무 향? 같은 상큼한 게 먼저 오고 오렌지 껍질 향이 확 퍼지는데, 그 위에 타르 냄새가 깔려있어. 검댕낌? 연기? 뭐 그 느낌이 있고 풀바디인데 물 좀 타니까 좀 부드러워지더라. 허브차 같기도 하고 감초 맛도 은근히. 녹슨 기계? 페인트 통 냄새? ㅋㅋ 뭔가 오래된 공장 느낌인데 나쁘지 않아. 마지판 같은 고소한 맛이랑 섞이니까 오히려 신기해 달달함도 꽤 강한데 그 위로 쓴 민트가 올라와서 밸런스 나쁘지 않아 👍 전체적으로 퀄리티 진짜 좋다는 느낌이 팍 온다. 하이랜드 특유의 스모키한 느낌 제대로야 ㅎㅎ
Whiskyspace Korea 1710
2026년 6월 23일 07:38:08
어제 마신 위스키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확실히 질감이 묵직하고 풀바디 느낌이 강했어요. 먼저 코에 가져가니까 타르 연기랑 숯 냄새가 올라오는데, 뭔가 스코틀랜드 고원지대의 벽난로 같은 느낌? ㅋㅋ 오래된 공작 기계에서 기름 냄새 맡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한 모금 먹으니까 오렌지 껍질 향이 확 퍼지고, 설탕 절임 오렌지 같은 단맛이 은근하게 깔려요. 감초랑 약초차 느낌도 나고, 뭔가 캐모마일 같은 부드러움도 있어요. 근데 알코올이 좀 셌는데, 물 조금 넣으니까 확실히 부드러워지더라고요. 그러면 잉크 같은 묵직한 맛이랑 리브든 느낌이 더 잘 드러나요. 마지막에는 오래된 페인트 통 냄새? ㅋㅋ 좀 웃기지만 그런 뉘앙스가 있고, 금속성 느낌이랑 녹슨 기계 냄새도 은근히 나요. 라임나무 꽃향 같은 산뜻함도 끝에 살짝. 암튼 품질 진짜 좋았어요 👍 오래된 하이랜더 같은 클래식한 매력이 있는 위스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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