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42
2026년 7월 4일 20:01:47
오늘 마신 위스키는 풀내음 나는 잔디향이 살짝 있어 풀향 같은 느낌에 소금 한 꼬집 같은 미네랄감이 있어 입안에서 기름진 느낌이 오래가더라. 셰리 향도 살짝 느껴지고, 오래된 효모 발효의 깊이와 옛 하이랜드 스타일이 느껴져서 여성스러운 섬세함과 함께 먼지 같은 피니시가 길게 이어져. 직접 불을 올려 증류한 느낌이 나는지 금빛 깊고 골드 색이 예쁘고, 바닥에서 말린맥아의 거친 느낌이 있네. 물 타면 별 소용없고, 그냥 원샷이 제일 좋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