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걷자 나랑
2026년 5월 26일 01:41:10
와… 이거 진짜 독하네 ㄷㄷ 옅은 금색에 코 대자마자 레몬이랑 자몽이 확 터지면서 치약 같은 멘톨 광택 느낌이 팍 올라와 도수가 너무 높아서 한 방 제대로 맞는 기분 시큼한 나무가 살짝 깔리고 풀 스모크가 완벽하게 말아주는데 셰리라고는 거의 없어서 차라리 북그린란드 빙하 밑에 셰리가 더 많을걸? ㅋㅋ 은근히 옛날 레어 몰트 시리즈 생각나는 구석도 있고 묵직하게 엉덩이를 치는 강렬함 속에 뒤로 갈수록 좀 더 둥글어지면서 은은한 레모니 피니시가 길게 남아 코르시카에서 온 친구랑 파이어 한 잔 때리면 딱일 느낌 거칠지만 스모키 풀 향이 진짜 완벽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