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91
2026년 7월 6일 02:43:45
오늘은 이 위스키를 마셨는데, 첫 번째 향부터 숲 속 습한 공기 같은 게 들려와요. 마시면 입안이 촉촉해지면서 살짝 훈제 나무 향이 남아있고, 입 끝엔 약간 태비나무 향처럼 건조한 향이 퍼져요. 바다 냄새도 날 때 있는 것 같아요, 소금기 섞인 꿀 향 같은 게 기억에 남네요. 목넘김이 길고 깊어서 마치 숲 속에서 모닥불 피운 것 같아요. 진한 향에 몸이 떨려요, 완전히 취향 저격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