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식물
2026년 6월 3일 06:21:17
오늘 저녁에 위스키를 홀짝거리는데, 색깔부터가 아름다운 amber色이라 눈이 먼저 즐거웠어요. 한 모금 머금으면 leather 같은 sherry 맛이 확 퍼지고, 이어지는 chocolate과 white chocolate의 부드러움이 정말 works very well 해요. 비터 오렌지와 블러드 오렌지의 citrus한 쓴맛이 입안을 깨워주고, honeydew 같은 과일향이 신선하게 떠올라요. 약간의 gunflints 미네랄 느낌이 earthy한 바탕을 잡아주면서, 오렌지 풍미는 여전히 크게 남아서 좋았어요. 마지막에 살짝 감도는 toffee 단맛이 전체적으로 much to my liking이에요. 그냥 just excell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