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로세스 Cask Strength Collection 2005 12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로세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12 년
도수
58.1%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 연도
13.04.2005
병입 연도
09.05.2017
캐스크 유형
1st Fill Sherry Butt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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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90.50(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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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로시스 증류소는 스페이사이드의 명망 있는 싱글 몰트 위스키 제조사로, 1년 전 1990년대부터 이어온 빈티지 표기 제품 라인을 중단하는 전략적 전환을 단행했습니다. 이 결정은 동일 지역의 발블레어 증류소가 뒤따르며 업계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증류소의 생산 철학은 탁월한 원드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전체 생산량의 90% 이상을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시키며, 특히 대부분이 퍼스트 필(first-fill) 캐스크로, 셰리 캐스크가 버본 캐스크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품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글렌로시스는 5.5톤 스테인리스 스틸 풀 로터 탁조를 사용하여 최적의 워트 추출을 실현합니다. 발효 과정은 전통적인 방식의 오레곤 소나무 발효조 12개와 현대적인 시설의 스테인리스 스틸 발효조 8개, 두 개의 전용 공간에서 이루어지며, 복잡한 풍미의 전구체를 생성하기 위해 58시간의 장시간 발효 주기를 적용합니다. 증류실은 5조의 슬로우 증류 장치를 운영하여 구리와의 반응을 극대화하고 증류소 특유의 우아하고 과일향이 풍부한 증류주 특성을 창출합니다. 2019년 기준 주당 44회 탁조, 연간 400만 리터 이상의 신주 생산이 가능하며, 이 중 대부분은 싱글 몰트 생산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프리미엄 블렌딩용 원액으로 활용됩니다. 빈티지 제품 대신 셰리 캐스크 숙성 중심의 '솔레오 컬렉션'이 출시되었으며, 글렌로시스 10년, 12년, 위스키 메이커스 컷(비연산), 18년, 25년으로 구성됩니다. 온라인 전용 '아쿠아 컬렉션'은 위스키 메이커스 드람과 12년산을 포함합니다. 면세점 전용으로는 로버 리저브, 맨스 리저브, 엘더스 리저브, 미니스터스 더 리저브, 25년 엔세스터스 리저브 등 프리미엄 리저브 시리즈가 2019년 9월까지 판매됩니다. 한정판으로는 2018년과 2019년 10월에 출시된 할로윈 에디션, 2019년 여름 출시된 40년산, 그리고 2019년 12월 출시 예정인 초희귀 50년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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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특징

Dried FruitDried Fruit
HoneyHoney
Dark ChocolateDark Chocolate
NutsNuts
PepperPepper
CaramelCaramel
OrangeOrange
RaisinsRaisins
SpicesSpices
Candied FruitCandied Fruit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21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하안녕

하안녕

2026년 6월 3일 16:45:08

음 이거 좀 묘한 놈이다... 처음에 잉크? 건초? 하는 느낌이 확 올라오고 몰트 향이 꽤 강해. 생각보다 부드럽진 않아서 당황 ㅋㅋ 퍼지 같은 단맛이 살짝 깔리는데 뒤에 피망? 후추 뿌린 크림치즈? 맛이 올라와서 좀 odd해 토닉워터 비슷한 탄산감 같은 느낌도 나고 오트밀이나 뮤즐리 같은 보리 고소함도 있어 근데 증류 특유의 개성이 확 살아있는 느낌? 스모크는 아주 살짝만... 피니시가 꽤 길어서 입안에 잔향이 오래가. 전체적으로 좀 건조한 쪽인데 나름 매력 있긴 함 🤔

musa saeed

musa saeed

2026년 6월 2일 05:37:02

위스키 한 잔 했는데, 처음에는 좀 씁쓸함이 돌더니 녹색 피망 같은 향이 나서 신기했어. 증류주 특성이 확 드러나면서 볏짚 같은 고소한 향도 은은하게 났고, 라임이랑 레몬 커드의 상큼함이 뒤섞여서 좋았어. 크루아상이나 페퍼 크림치즈 비슷한 맛이 나면서, 시간 지나니까 더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었어. 보리나 뮤즐리 같은 곡물 향도 나고, 퍼지의 달콤함이 살짝 있었어. 토닉워치나 칠리 페퍼 리큐어 같은 느낌도 났고, 말린 포치니 가루 풍미가 은은하게 퍼졌어. 전체적으로 연기 터치가 있어서 더 깊었고, 잔에 남는 여운이 꽤 길었어 😊

세로토닌맨

세로토닌맨

2026년 5월 27일 10:06:43

음 첨에 한 모금 마셨을 땐 라임 같은 상큼함이 살짝 나더라고요. 근데 좀 지나니까 점점 부드러워지면서 맥아향이 더 강해지네요. 조금 거친 느낌도 있는데, 보리나 오트밀 같은 고소함? 🤔 한편으론 레몬 커드 같은 달콤함도 은근히 섞여 있어요. 그런데 그 사이에 풀내? 아니면 은은한 연기? 약간 허브 느낌도 나서 뭔가 독특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마시고 나면 입안에 남는 게 좀 길어요. 크림치즈에 후추 살짝 뿌린 것 같은 느낌도 나고... 마지막엔 살짝 쓴맛? 화이트 초콜릿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전체적으로 가볍지만은 않은, 좀 더 깊은 맛이 있는 위스키예요. 쌀밥 끓일 때 나는 냄새 같기도 하고, 딱딱한 빵 냄새 같기도 하고... 한 번에 딱 정의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가 뒤섞인 맛이에요. 😊

Adori

Adori

2026년 5월 27일 04:40:51

이 위스키, 처음엔 놀랐어요. 뭔가 고추 리큐어 같은 톡 쏘는 맛이 올라오네요 ㅋㅋ 한 모금 더 마시니까 점점 부드러워지는 게… 마치 갓 구운 크루아상이 생각나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那种? 그리고 레몬 커드 느낌도 나서 상큼하면서도, 뮤즐리처럼 고소한 곡물 향이 베이스로 깔려요. 오트밀 죽 끓일 때 나는那种 따뜻한 느낌? 근데 좀 지나니까 살짝 씁쓸한 맛이 올라오네요. 연탄재라기보다는… 건초 같은? 라임 껍질 향이 은은하게 올라올 때도 있고요. 이게 재밌는 게, 처음엔 생각보다 순한 맛이 아닌데 마실수록 부드러워지면서도 끝에는 또 스모키한 향이 살짝 남아요. 보리 특유의 맛이 확실히 있으면서도, 토닉워터 타서 마시면 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 전체적으로 좀 묘한 매력이 있는 위스키예요. 계속 마시다 보면 다른 맛이 계속 발견되는那种?

히베

히베

2026년 5월 21일 20:50:39

첫 향은 달달한 과일 느낌이 살짝 오고, 마시면 바닐라랑 나무 향이 은근히 퍼져요 🥃 끝에는 스파이시함이 조금 남아서 생각보다 깔끔하고 편하게 마시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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