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27
2026년 7월 28일 14:14:06
애기~ 첫 입부터 달콤한 사과와 파인애플이 입안에 스며들었어. 그 뒤에 바삭한 흑설탕 같은 바니드가 살짝 들어서 오크 향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 여기에 스파이시한 생강과 흰 후추가 살짝 매콤하게 감싸줘서 기분이 상쾌했어. 거기에 꿀처럼 부드러운 피치 주스가 가득 들어간 듯한 감촉이 느껴져서 마치 가을에 있던 과일 가게를 방문한 기분이랬지. 마지막에 살짝 짭짤한 터치가 남아 있어서 전체가 꽤 긴 여운을 남겼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