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856
2026년 6월 23일 23:19:33
이건 좀 특별한 맛이야. 처음에 달달한 애플 리큐르가 입에 스친 느낌이 들면서, 동시에 파프리카 향 같은 게 섞여서 좀 복잡해. 그 위에 앵화채 같은 산이라도 넣은 것 같은 짠맛? 그리고 라임 향이 살짝 뒤에 퍼져서 입맛을 살짝 깨웠어. 페 개삽 같은 걸 한 방울 넣은 것처럼 쓴맛도 있고, 전체적으로 몸이 떨리는 느낌? 마지막엔 스코틀랜드 T 펀치 같은 걸 떠온 것 같아. 짧지 않게 오래가는 뒷맛에 인사트 향이 나서 꽃이 피는 것 같기도 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