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138
2026년 6월 28일 08:16:40
한 모금에 입안 가득 퍼지는 청량한 감촉이 곧바로 척추까지 내려가는 느낌이야. 백도금 단지 같은 깔끔함 속에 약간의 마늘과 파슬리가 스며들어 독튿한 허브 향을 줘. 레몬과 베이직한 바닐라, 크런ched 아몬드가 따뜻하게 어우러지면서 입 안을 촉촉하게 감싸. 입에서 살짝 짤깍이는 게 정말 깔끔해서 깜짝 놀랐어. 포도야기가 들어가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탑승감이 세어서 약간은 혼란스러웠지만, 그게 오히려 재미있는 매력이었어. 끝맛이 길게 남아서 오랜 시간 혀로 맴돌아서 완전히 마실 때까지 즐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