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14
2026년 7월 4일 00:12:41
오늘 마시고 나니까, 먼저 솔나무 꿀 같은 달콤함이 입안에 퍼지고, 그 뒤에 바닐라와 토피가 부드럽게 감싸줘요. 약간 거친 느낌도 있는데, 그게 코끝을 타고 올라가면서 약간의 민트 향도 살짝 섞여 있더라고요. 뒤쪽에서는 바다 소금물 같은 짠맛과 녹색 바나나 향이 은은히 떠오르고, 약간의 녹차 향도 느껴져서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오크가 점점 두드러지면서도 여전히 크리미하고, 마시다 보면 가래 끓이는 약 같은 은은한 향도 스며들어요. 전체적으로는 달콤하면서도 약간은 신선한 느낌이라서 꽤 즐거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