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313
2026년 7월 6일 20:01:55
오늘 위스키 한 모금 했더니 바닷가 향과 레몬 주스 같은 상쾌함이 먼저 올라와서 입이 밝아졌어. 두텁게 피트 연기가 뒤따라오면서 허브 같은 스모키한 향과 함께 약간 medicinal한 느낌이 들어. 우마미 간장 같은 깊은 맛과 흙냄새가 섞여서 농장 같은 느낌도 나고, 젖은 양말 같은 촉감도 느껴지더라. 약간 탄 아티초크와 타르 줄기 냄새도 중간에 스쳐 지나가고, 마지막으로 스모크된 올리브 오일 기름진 느낌이 남았어. 전체적으로 자연 해안 파워와 넓은 느낌이 같이 있어서 꽤 긴 여운이 지속됐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