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2282
2026년 7월 5일 21:37:06
첫맛은 왁스 종이같은 부드러움이 살짝 나서 입안에 남아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시트러스가 점점 살아나서 레몬 젤리 같은 느낌. 살짝 허브향 같은 베이 리프 힐링과 함께 소금기 가득한 아몬드와 땅콩 맛이 올라와서 해변의 자갈과 소금기 나는 해안 풍경을 떠올리게 해. 살짝 엔진 오일 같기도 하고 탄소 종이 같은 느낌도 나는데, 전체적으로 미디엄 롱 피니시가 흰 꽃과 흰 버섯 같은 미네랄 느낌을 남겨줘. 전체적으로 꽤나 복합적이고 미묘해서 계속 떠올리게 돼. 😊











